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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s Hype Cycle 2016

꾸준희 2016. 10.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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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 하루에 하나씩 하자고 마음먹었었는데 그게 잘 안된다. 


작년 데이터베이스특론 수업을 들을 때 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한 열띤 논문 리딩을 했었기 때문에 가트너 Hype Cycle을 정말 많이 봤었었다. 2016에 대한 자료는 올라오지 않아서, 2014년부터 2015년도까지만 분석했었던 것 같은데, 8월 즈음에 발표되었다. 


새로운 분야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러한 동향을 살피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띄었던건 4D Printing,,, 이게 뭘까 작년까지만해도 3D 프린팅 기술이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제일 공감갔던 분야는 Autonomous Vehicles ! 인공지능 분야랑 영상처리 분야가 필요한 지능적 기술이다. 며칠 전 들었던 기업 소개 수업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였다. 이 회사는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에 달린 카메라에 들어온 영상을 처리하여 차선을 감지해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플랫폼을 상대로 운영을 하는 회사였다. 원래 이 회사도 처음 설립 당시 CCTV를 이용해 지능형 영상 감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회사를 꾸려나가려 했는데, 비전이 없는 것 같아 지능형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밀고 나갔더니 대박이 났더랜다. 만감이 교차했다.


또 제일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Trough of Disillusionment, Slope of Enlightenment 영역에 걸쳐있다. 이 영역에서 살아남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화 되어 산업이 지속될텐데, 내년이면 없어지게 될지, 어떻게 될진 예상치 못하겠다. 아마 증강현실은 다른 분야와 융합되 계속 지속될 것 같고, 가상현실도... 그렇겠지.



가트너그룹이 발표한 하이프 곡선 201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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