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Letter 작성하기
출처 1 : http://www.aje.com/ko/arc/writing-cover-letter/출처 2 : 저널투고 성공을 위한 저널 커버레터 작성법 (2)출처 3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mjore&logNo=1401124253101. 좋은 커버레터 작성의 목표커버레터는 여러분의 원고를 대신해 로비를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커버레터는 단순히 형식을 갖추기 위함이 아니며, 여러분의 원고를 쓸 때와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오히려 더 쏟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궁극적으로 여러분의 커버레터는 에디터가 여러분의 원고를 피어 리뷰 단계로 보낼지 아닐지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레터는 여러분의 원고가 여러분이 제출한 저널에 적합하다..
2017.07.04
Reply Letter 또는 Rebuttal Letter 쓰는 방법
출처 : http://www.editage.co.kr/insights/how-to-write-a-great-rebuttal-letter 대부분의 원고는 저널 승인 전 최소 한 번의 수정을 거치게 됩니다. 상당한 수정 또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승인한다는 저널의 결정이 내려지면, 저자는 피어 리뷰 의견에 기반해 원고를 수정해야 합니다.수정된 원고를 저널에 다시 제출할 때는 검토자 의견에 대해 하나하나 응답하는 답변을 첨부해야 합니다. 검토자 의견에 따른 저자의 답변과 함께 편집자에게 수정원고에 대한 커버레터를 보내게 되는데, 이 커버레터를 답신편지, 또는 반박편지(rebuttal letter)라고 합니다. 수정 원고를 제출할 때 답신 편지를 잘 쓰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답신 편지, 또는 반박 편지의 작성..
2017.07.04
스도쿠 Gordonian Logic
출처 : http://flogsta.tistory.com/679 스도쿠 풀이의 기초부터 기법에 대한 설명부터 해당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예제까지 들어있다. 읽어보니, 그동안 내가 사용해왔던 기법부터, 처음 들어보는 기법까지 다양하다. (그 중 어떤 것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있다. 써보고 잘 되니까 쓰는 것뿐.^^) 그 중에서, 고도니안 로직(Gordonian Logic)이 인상적이다. 이 기법은 이 책의 저자인 피터 고든(Peter Gordon)이 창안했기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인데, 이 책에서 해당 기법을 개발하게 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아래부터 스도쿠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시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친구가 추측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풀 수 없다고 투덜..
2017.06.15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할 때 유용한 표현들
프레젠테이션 시작할 때 Good morning / Good afternoon.인사 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여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objective of my presentation is …저의 발표 목표는 …. The topic of my presentation today is …저의 발표 주제는 … What I’m going to talk about today is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 The presentation will focus on (A), (B), and (C)…발표는 …에 집중할 겁니다. By the end of the presentation, I hope that … (your goal)발표가 끝나면, 저는 … 하기를 기대합니다. I..
2017.06.08
[참고자료] 프로그래밍 언어별 딥러닝 라이브러리
출처 http://aikorea.org/blog/dl-libraries/ Python요즘 뜨는 언어답게,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이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Theano - 수식 및 행렬 연산을 쉽게 만들어주는 파이썬 라이브러리. 딥러닝 알고리즘을 파이썬으로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Theano 기반 위에 얹어서 더 사용하기 쉽게 구현된 여러 라이브러리가 있다.Keras - Theano 기반이지만 Torch처럼 모듈화가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쉽고 최근에도 계속 업데이트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라이브러리.Pylearn2 - Theano를 유지, 보수하고 있는 Montreal 대학의 Yoshua Bengio 그룹에서 개발한 Machine Learning 연구..
2017.05.30
논문 잘 쓰는 법 [다크프로그래머]
최근에 조금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작년 초에 해외 학회에 논문을 하나 낸 적이 있다. 그 분야에서는 나름 메이저 학회 중의 하나긴 하지만 그리 어려운 학회는 아니기에 내심 아마도 되겠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결과는 reject. 심사평은 한결같이 적대적이었다. 심지어 약간은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어있었다. 당시에는 '이 사람들이 무슨 심사를 발로 하나' 하며 분개하는 마음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동안 내는 족족 떨어졌던 터라 그 이후로는 논문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해서 거의 마음을 접어 버렸다. 그러던 차에 작년 말경 애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떨어졌던 논문을 그대로 다른 학회에 제출했다. 새로 논문을 제출한 학회는 그 분야에서는 가장 메이저 학회로서 꽤 힘든 곳이었기에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
2017.05.25
논문 미리보기 사이트
유명한 저널, 논문지, 학회지, 학술지 등에 실리기 전에 논문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http://www.arxiv-sanity.com/
2017.05.25
[참고자료]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관련된 사이트 정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중)
1. 모두를 위한 머신러닝 / 딥러닝 강의 딥러닝 또는 머신러닝에 대한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 강의가 수록되어있다.천천히 배워볼 예정이다.https://hunkim.github.io/ml/ 저자의 깃https://github.com/hunkim 2. 스탠포드에서 수업하고 있는 자료 : Visual recognition을 위한 CNN 강의 자료 모음 http://aikorea.org/cs231n/http://ishuca.tistory.com/380 3. 딥러닝과 관련된 라이브러리 https://deeplearning4j.org/kr-index 4. 파이썬 책 저자가 운용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samsjang 5. CNN ..
2017.05.25
컨퍼런스와 저널 차이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 그런 자격제한 조건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석사과정 중인 학생의 경우 아직 졸업전이기 때문에 현재의 학위(타이틀)는 학사입니다. 하지만 논문을 제출하는데 어떠한 제약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소속의 경우도 개인 자격으로도 얼마든지 논문 제출 가능합니다. 논문은 크게 학술대회(conference) 논문과 학술지(journal) 논문이 있습니다. 학술대회 논문은 자신의 논문이 통과되면 그 논문의 내용을 학회에 참석하여 다른 참석자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고, 논문지 논문은 발표없이 논문지에 게제만 되는 논문입니다. 학술대회는 투고료나 심사료는 따로 없으며 다만 논문이 통과되었을 때,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학회 등록비(참가비)를 내야 하는데 이 등록비가 국내학회의 경우..
2017.05.24
몰입, 그리고 내 논문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
"나는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주제로 한달에 한번, 혹은 몇번씩 포스트가 되는 블로그 글을 메일로 받아보고 있다.그러던 오늘, 정말 오랜만에 포스트를 받아보고 이 블로그에 다시 적게되었다.출처는 다음과 같고, 좋은 글이 정말정말 많다. 연구와 논문에 얽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연구생이라면, 대학원생이라면 반드시 읽어도 좋을 글이 수두룩하다. 나는 이 글을 오래 기억하고, 새기고 싶어서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아주 중요하다. 대학원 생활에서 ‘연구’라는 측면 하나만 놓고 본다면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학원 생활뿐만이 아니라, 지식 근로자(knowledge worker)라면 누구나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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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s Hype Cycle 2016
정말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 하루에 하나씩 하자고 마음먹었었는데 그게 잘 안된다. 작년 데이터베이스특론 수업을 들을 때 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한 열띤 논문 리딩을 했었기 때문에 가트너 Hype Cycle을 정말 많이 봤었었다. 2016에 대한 자료는 올라오지 않아서, 2014년부터 2015년도까지만 분석했었던 것 같은데, 8월 즈음에 발표되었다. 새로운 분야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러한 동향을 살피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띄었던건 4D Printing,,, 이게 뭘까 작년까지만해도 3D 프린팅 기술이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제일 공감갔던 분야는 Autonomous Vehicles !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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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코드표
지긋지긋하다 휴
2016.09.05